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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방학 중인 1월14일부터 28일까지 2주 동안 센다이 이쿠에이 가쿠엔 고등학교에서 실시된 어학연수는 한국인 힉생들에게는 만족과 충격의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미지의 세계를 경험하는 느낌이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의 학교와는 다른 모습과 환경이었습니다. 학생들은 모두 교복을 입고 등교를 하며 개인 휴대폰은 모두가 학교에 자진 제출하고 하교시에 돌려받았습니다.
하루의 수업 6시간이었으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방과후에 각자가 속하는 동아리에서 부활동을 하였습니다. 학교가 우리에게 보여준 여러 부활동 중에 서도, 다도, 와다이코라는 일본 큰 북, 등은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또한 이 학교 학생들과 교류회를 통해 서로를 알게 되고 연락처를 교환하여 친구가 되는 계기를 만들게 된 것은 더 큰 보람이었다고 생각됩니다.
2주 동안 이 학교에서 연수를 받은 학생들이 나름대로 느끼고 마음에 새긴 것들을 글로 적어서 참가소감문으로 보내주었기에 그것들을 게재한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하나씩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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