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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stay in JAPAN!! > 커뮤니티 > 체험수기
홈스테이 후기 (오사카) (2017년 중고생 여름방학 문화체험) 관리자
2017.09.15 12:51
참가자: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1학년 이*재 

지역: 오사카 

기간: 2017년 7월 29일~8월 5일 (1주 중고생 문화체험+홈스테이 프로그램) 



 홈스테이란걸 친구로 통해 듣고, 흥미가 생겨서 신청을 하게되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신청을 했던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었고 기대가 되었다.  

 그 기대를 마음에 담아둔 채로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홈스테이 집주인 ‘요코’상을 보았다.
첫 인상은 계속 웃고 있으셔서 친절하시겠지 했는데 진짜로 친절하셨다. 하나부터 열까지 힘든 거 없니 더 하고 싶은 것은 있니, 어디 가고 싶니? 등등... 첫날은 그렇게 보냈다. 

 둘째날 츠텐카쿠에 가게 되었는데 츠텐카쿠를 가기 전 본래 목적은 니폰바시였다. 그때 집주인께서 우리한테 배려를 해주시고자 이쪽을 잘 알고 계시는 분과 한국어가 능통한 친구분을 초청해 나, 요코상, 룸메이트, 가이드해주시는분 통역해주시는분까지해서 총 5명서 니폰바시, 츠텐카쿠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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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날 드디어 홈 스테이 신청자들이 모두가 모여서 구경을 시작했다. 츠루하시시장을 먼저 갔는데 일본 교포들이 장사를 하고있다하셨다. 그래서 그런지 한글이 많이 보였다, 그러곤 오사카성을 갔는데 너무나도 더워서 내 생각에는 빨리 올라가서 바람이랑 친구먹어야지 했지만 그곳에는 바람도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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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째날 텐노지동물원을 가고 츠텐카쿠에 또 들렸다.... 어쩔수 없었지만 그래도 츠텐카쿠의 위엄은 대단했다. 웅장하고.... 그 근처에서 라면을 먹었는데 내 소원 중 하나가 일본에서 미소 라면을 먹는 것이었다. 근데 그때 해내서 너무 행복했다... 그러고 시텐노지를 관람하고 하루가 끝났다. 

 다섯째날 주택박물관을 들렸다. 일본의 전통의상인 유가타를 입고 돌아다녀보니 너무 신기했다. 한복이랑 너무 똑같다는 점에서.. 역시 이웃나라 그러고 도톤보리에 갔는데 짐이 이때부터 이상할 정도로 많아졌다........ 뭐 지금은 더 사올걸 이라고 후회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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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째날 드디어 교토에 입성! 기요미즈테라로 바로 달려갔지만 너무 화나게 하필이때가 몇백년만에 공사를...하.... 그 아름다운 광경을 못봤던게 한 맺혔다.
은각사를 보고 다시 교토에서 오사카로 돌아왔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너무 많기에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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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째날 홈스테이 일본여행의 막판을 달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일교포들의 후손들이 다니고 있는 금강학원(학교)를 갔다. 여기는 한국에서 인정한 해외 첫 학교이고 오사카에서도 인정한 학교이다. 학교가 참 깔끔하다... 

 그렇게 이 많은 일들이 지나가고 아쉬움과함께 귀국을 하게되었다. 뭐 나쁘진않았지만 홈스테이 아주머니와 해어진단는게 너무나도 아쉽고.. 뭔가 더 해드렸어야했는데 못해드려서 죄송하고... 그래도! 배운것과 본 것을 토대로 이 한국에서 헤처나갈 것이다.
그리고 한가지 스트레스 받는다는 생각은 덥다... 이 생각뿐이다... 너무 덥다... 가만히 있어도 옷이 젖어버릴정도의 습함이 있는 참 신기한 나라다...
더운걸로 치면 오사카성 갔을 때 36도 였던 것이 제일이었다. 

 그보다 일본사람들은 사소한 일에도 죄송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알고 참... 시민의식이 너무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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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스테이를 하면서 일본 마츠리를 3개나 가봤는데 1개는 엄청 유명하고 1개는 그냥 전통의식? 같은 것이고 나머지1개는 불꽃축제였는데 우리나라의 야시장느낌이 났다. 야시장에서 불꽃놀이 하는정도? 근데 아쉬운게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볼거리가 별로 없었던 것이다.. 앞에서 봤던걸 뒤에서 또 보고 계속 반복이다.
뭐... 그래도 내 인생 최고의 일본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