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겨울방학 어학연수
프로그램 도쿄지역 참가를 하고
참가자: 신라고등학교 3학년 송*근
지역: 도쿄
기간: 2018년1월13일~1월27일 (2주 중고생 어학연수+홈스테이 프로그램)
이번에 HED해외교육사업단과 홈스테이인재팬에서 진행하는 중고생 겨울방학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일본 도쿄에 가게 되었습니다. 해외여행은 패키지로 밖에 가보지 못했던 저는 이 프로그램이 처음이어서 두근거리기도 했고 긴장도 되었습니다. 총 23명의 낯선 동급생, 동생들과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차 친해지게 되었고 즐겁게 생활했습니다. 또, 인솔자 선생님도 무척 친절하시고 일본어학교에 다니시는 통역자 형도 친절하셔서 매일 오후에 진행된 과외활동 프로그램을 즐겁게 체험했습니다. 홈스테이 가족 분들도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첫날 우에노 역에서 저희를 환영해주셨는데 활발하시고 친근한 분들이셔서 2주를 즐겁게 보냈습니다. 집은 3층 주택이었는데 지금 내가 일본에 와 있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처음 들어와 본 일본 가정 집 분위기는 좋았고 홈스테이 가정 분들을 엄마, 아빠라고 불렀더니 한국에 있던 집만큼이나 친근하고 포근함이 느껴졌습니다. 일본에 오기 전 걱정했던 것이 오히려 쓸데없는 고민인 것 같았습니다. 일본 분들은 대부분이 친절하셔서 그런 걱정을 했던 제가 좀 부끄러워졌습니다. 음식도 무척 잘하시고 저희가 한국인이라는 걸 배려해 주셔서 김치도 직접 준비 해주셨습니다.
평일 오전은 일본어학교에서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 일본어를 잘하는 학생들은 중급 반에 가서 공부를 했고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같은 반으로 배정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과외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때 같이 간 다른 친구들과 더 쉽고 편하게 친해진 같습니다. 유명한 관광지를 가거나 일본의 전문학교를 견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유시간이 줄게 되어 아쉽게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




마지막 날 홈스테이 가정을 떠난다는 실감이 나지 않고 벌써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라 아쉬움이 컸습니다. 14일이라는 시간이 처음에는 길게 느껴졌지만 돌이켜보면 너무 짧게 느껴질 만큼 즐거웠습니다. 이런 기회를 준 홈스테이인재팬과 저를 받아주셨던 일본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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