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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stay in JAPAN!! > 커뮤니티 > 체험수기
홈스테이 후기 (오사카) (2018년 중고생 겨울방학 문화체험) 관리자
2018.03.28 13:27

오사카지역 1주일 홈스테이+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참가자: 영선중학교 3학년 윤*울


지역: 오사카


기간: 2018년1월13일~1월20일 (1주 중고생 문화체험+홈스테이 프로그램)




* 후기사진 추가 게재예정 *




우선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해주신 해외교육사업단에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일본어를 좋아하고 일본이란 나라의 문화를 동경해왔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일본에 갈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이런 프로그램을 발견하고 신청하여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일본으로 떠나기 전, 매우 설레고 기대감에 차있었습니다 출국 당일, 모두가 모였을 때 엄청 반가웠습니다 앞으로의 여행이 기대되었고 선생님도 친구들도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호스트 패밀리 분이 어떤 분일지 너무 궁금해서 빨리 만나 여러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일본에 입국하여 만난 패밀리 분은 매우 친절하고 생각보다 더 좋은 분들이어서 놀랐습니다. 저희들을 몹시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1주일간 편하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패밀리 분께서는 저희들이 가고 싶어하는 곳에 데려다 주시고 직접 만든 식사나 특별한 대우까지 해주셔서 모든 것이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다시 한 번 패밀리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정규일정이 시작된 월요일, 오사카성과 오사카 역사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무척이나 아름다웠던 오사카성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습니다. 오사카 역사박물관에선 일본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어 일본과 조금 가까워진 듯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그 날 비가 와서 보다 자유로운 행동이 어려웠던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비를 피하는 과정에서 모두와 좀 더 친해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화요일, 방재센터에선 여러 자연 재해나 화재 등과 같은 재난 상황을 대처하는 방법을 유익하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꽤 오랜 시간 전차를 타고 가서 방문한 건국고등학교,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일본고등학교의 생활이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재학생과의 만남은 너무나도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재학생과의 만남이 너무나도 짧았단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찾아왔다는 이유로 여러 동아리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어서 행복했습니다. 멋진 공연은 아직도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수요일,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교토는
옛 일본의 수도답게 일본다운 느낌이 많이 배어있는 곳이었습니다. 다양한 일본의 전통 건물을 볼 수 있었고
일본 고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음식도 잔뜩 먹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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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일본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 별로 남지 않은 사실이 슬펐습니다. 저희는 주택박물관에가서 일본 주택의 특징과 역사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문화체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기모노 체험이 참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30분밖에 주어지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사진도 많이 찍고 모두와도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리아 타운에 방문하였습니다. 코리아타운에선 일본에서 가끔씩
생각났던 매운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정겨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금요일은 다음날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아쉬워했던 날입니다. 저희는 도톤보리와 호젠지에서
볼거리 구경과 이제까지 기회가 많지 않았던 쇼핑을 잔뜩 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충분히 먹을
수 있었고 쇼핑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톤보리의 가장 명물인 글리코 상을 직접 보게 되어
기뻤습니다. 신기해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살짝 아쉬웠던 건
도톤보리는 야경이 예쁘다고 소문난 곳이라 밤에도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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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쉬움을 뒤로한 채 한국에 입국하는 날이었습니다. 호스트 분께도 일주일간 신세 진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드리고 나왔습니다. 정말
아쉬웠고 다음에 다시 만날 약속을 한 채 간사이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과도 헤어지는 시간이어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까지 마음이 꿀꿀했습니다. 일본에서의 일주일간,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일주일 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재밌는 기억들로 남아있어 더욱더 아쉬웠던
거 같습니다.


 


일주일간 일본에서 소중한 추억들과 친구들을 만들었습니다.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그렇기에 헤어질 때에는 너무나도 아쉽고 슬펐습니다. 이번 '2018 겨울방학
일본 홈스테이 + 문화체험'을 통해 일본의 문화를 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일본어 실력도 상승하여 너무나도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일본에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